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대만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먼딩 먹킷리스트 입니다!
역시 대만은 맛집 여행이 최고더라구요!
가서 열심히 먹고 온 맛집 소개 해드릴게요 ㅎㅎㅎ

 


1. 아종면선 곱창국수

 

 

엄청나게 유명한 곳이죠
갔더니 사람이 쭈우욱 서있더라구요😀
분업이 잘되있어서 10분도 안기다렸습니다!

영업시간
월~목 9:00~22:30
금~일 9:00~23:00
가격
S : 55원 (약 2100원)
M : 70원 (약 2720원)

 


저는 큰 사이즈를 먹었어요!
냄새가 요상한 냄새가 나서 이상한거
아닌가 했는데 먹어보니 괜찮았어요! 맛은 가쓰오부시를 국물로
엄청 우린 맛이 났어요!
약간 비리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전분가루를 넣었나 약간 끈적한
국물 같기도 했답니다!
맛있었지만 수저로 면을 퍼먹어야 해서 힘들었어요!
여러 소스 중 갈릭과 칠리를 넣어봤는데
저는 갈릭이 더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칠리가 굉장히 매워요ㅠㅠ)

 

 

 

 

 

2. 핫스타지파이

 

 

사람이 엄청 복작복작하게 있길래
먹어봤어요!

 

 

가격 75원 (약 2910원)

지파이는 받을 때 비닐봉지가 필요하냐 묻는데 그럼 가격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스파이시 오케이? 물어보는데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저는 노스파이시였어요!!!!
지파이는 엄청 큰 고기 덩어리가 엄청 찰지고 결도 살아있어서 맛있었어요! 엄청 촉촉하고 맛있는 고기가 장점이였습니다!!🐷
단점은 약간 계피향같은 냄새가 계속 나요!! 고기가 촉촉하고 맛있긴 하지만 시즈닝에 있어 치킨강국인 대한민국을 따라잡을 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제 기준이구요 ㅠㅠ 원래 KFC같은 짜고 후추후추한 맛을 생각하신다면 다릅니다!!!!!!!😶

 

3. 왕자치즈감자

 

 

저는 찐감자 속에 막 채워넣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감자왕튀김에 치즈와 옥수수, 파인애플,
베이컨(햄) 등등이 들어갔습니다!

 

 

가격 85원 (약 3300원)
들어가는 재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랐어요!

저는 2명이서 먹었는데 둘다 치즈도 좋아하고
감자도 좋아해서 뜨끈뜨끈할때
순식간에 퍼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취향이 안맞아서 혹은 식어서 맛없다 하셨는데
저는 서서 바로 먹어서 그런가
뜨끈뜨끈허게 맛있었어요 ㅎㅎㅎ

 


4. 삼형매빙수

삼형제 빙수라고 불리는 유명한 곳이죠!!!!😶
저는 앞에꺼 다먹고 빙수집갈까? 했는데
바로 앞에 있길래 쏙 들어간 곳입니다!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냥 망고 빙수 시켰어요🐷

 

 


가격 170원 (약 6600원)

 

 


왜 대만빙수 대만빙수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분명 망고가 철이 아니였는데도
얼음이 그냥 맛나서인지 ㅠㅠㅠ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얼음이 결이 살아있어서 떠먹는 맛이 났답니다!
다른 음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정도 내고 먹을만하다고 생각해

 


5. 타이거슈가


마지막 대망의 타이거슈가입니다!!

 

 

저는 대만여행 목표가
1일 1버블이였거든요 ㅎㅎㅎㅎ
타이거슈가...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ㅠㅠ

 

 


한국에서 먹었을 때 펄이 굳어있어서 화가 왕창 났는데 여기는 무슨 너무 찰져서 행복했어요...
가격 55원 (약 2100원)

인생 최고 흑당버블.... 대만갔는데 1일 1버블
하셔야죠 ㅠㅠㅠ
게다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ㅠ

시먼딩 가신다면 먹킷리스트 꼭 채우고 오세요!
저는 행복당(Xing fu dang) 못가서
아쉬웠지만.... (줄이 엄청엄청 길었어요ㅠㅠ)
여러분은 가실 수 있다면 꼭... 가세요...
(대만분들이 줄서는걸 좋아하신데요..😶)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호텔은
대만 가오슝에서 3일간 이용했던 쿵 샹 디자인 호텔 (KUNG SHANG DESIGN HOTEL) 호텔입니다!

저는 네이버에 검색해서 아고다를 통해
최종 예약을 했습니다!
대만 여행을 열심히 알아보니 생각보다
호텔이 조그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호텔 정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1. 넓은 호텔

2. 위치 : 역과 가까운 곳

3. 먹방시설 (야시장, 편의점 등)

저는 조식을 안먹는 타입이라 조식은 조건에
포함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외국나가서 편의점이나 마트 같은 걸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꼭 넣었답니다!
그리고 여행도 지치는데 ㅠㅠ 호텔과 너무 거리가
멀면 안되겠죠! 그래서 고른 호텔이

쿵 샹 디자인 호텔
KUNG SHANG DESIGN HOTEL
입니다😶


미려도 역과 6분거리였구요!
지도 왼쪽 아래에 위치한 리우허 야시장과도
멀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PX마트가 바로 코앞에 있어
구경도 하고 과일도 사다가 먹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내부 모습이겠죠!
하나 이상했던 점은 제가 디럭스 스위트 침대트윈을
예약했는데 다른 방을 주셨어요 🤭
근데 더 이상했던건 더 비싼 방을 주셨다는거죠!

7만원 대 방을 예약 했는데!

10만원대 방이 왔어요 ㅎㅎ...

저는 그냥 좋아서 받았지만 여러분은 가서
다른 방 주면 꼭 말씀하세용!

복도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내부모습
화장실

아 그리고! 록시땅 어메니티를 준다했던거같은데
그건 아니였어요!

비데와 샤워기 모두 좋았구요! 화장실
엄청 깔끔했어요!


침대가 퀸사이즈 두개더라구요’
패밀리라 그런가 동물로 열심히 꾸민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되게 넓은 거실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엥? 할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패밀리룸이라고 써진걸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인테리어였답니다!

온도조절도 편리했고
청소를 원하는 버튼과 방해받고싶지 않다는
버튼이 있어 방 밖에 표시되서
나오더라구요 ㅎㅎ 좋았습니다!

옷장과 금고

화장대 용도로 쓸 수 있는 책상과 거울

그리고 티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냉장고와 주전자도 있고
항상 청소는 깔끔했어요!
전체적으로 크고 넓은 숙소와 가까운 마트
그리고 역과 가까운점까지 만족스러웠어요!

2명이서 3박 23만원대
엄청 만족했답니다!

혹시 궁금한점이 더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제가 아는 선에서 열심히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커피 선인장 입니다!

간판도 엄청 찾기 쉬워요!
다른 글자 없이 흰바탕에 선인장이 떡하니 있습니다😶
위치 참고해주세요!

영업시간
화요일~일요일 11:00~21:00
월 휴무 입니다!

제가 하도 마카롱 맛집을 찾아다니다보니
하남에 클OO, 빠OO, 자매OOO, 이OOOOO 등
여러 마카롱을 먹어봤는데요 가성비, 맛, 모든걸
다 따져봤을때... 제 마음 속의 1위인 곳은
카페 선인장이였습니다...🥺
(마카롱 돼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메뉴판 참고해주세요!

사실 저는 마카롱 짝꿍을 아메리카노로 정해놔서
그런지 다른 음료들은 먹어본적이 없지만!
아메리카노는 ! 무난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카페 내부입니다! 아파트 상가 카페이기때문에
엄청 넓진않아요! 하지만 여유로운 좌석 공간과
조용한 분위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제일 중요한 마카롱 가격은 2300원 입니다!

완죠니 저렴하죠! 게다가 뚱카롱이라
삼천원 넘을거라 생각했는데!!!!!!!!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마카롱 집 추천 받는다고
했을때 제일 많이 추천해주길래 왜일까 했는데
가격과 맛 모두 완벽했기 때문이죠 ㅎㅎ

종류는 매일 다르기 때문에 인스타를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https://instagram.com/cactuscoffee_h?igshid=1awsvd12i500y

저는 돼지바, 크림치즈, 카페라떼, 크림브륄레, 레드벨벳 먹었는데 돼지바가 먹기 불편한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여러분도 필링이 꽉차있는 맛있는 마카롱
경험하러 한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대만여행 일정입니다!!!😶✈️

제가 여행을 다녀보니 다른 분들이 올린
일정을 통해 많이 바뀌고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저의 대만
여행 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
일단 저는 2019년 12월 2일 부터 12월 6일까지
4박 5일에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그 중 12월 2일에서 12월 3일은 타이페이에서
12월 4일에서 12월 6일은 가오슝에서 보냈답니다!
가오슝으로 입국 출국을 했고!
THSR이라는 대만 기차를 통해 이동했습니다!
만약 두 곳을 다 가실거라면 타이베이 입국
가오슝 출국 이렇게 하시면 더 저렴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휴) 합니다ㅜㅜㅜ!!

타이페이 1일차 12월 2일

저는 12월 2일 7시 55분 비행기였고
가오슝에 9시 55분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가오슝 공항에서 기차역이 있는 가오슝
줘잉역(Zuoying)에서 기차표를 끊고

가장 빠른 시간대를 선택해서
타이페이 쪽으로 이동했어요!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내린 후
호텔에 가서 바로 체크인 했습니다!
제가 걸음이 빠른 편이긴 하지만 엄청 여유롭게
보고 기다리면서 먹고 했던거 같아요!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타이페이 2일차 12월 3일

2일차는 조금 빡세게 일찍일찍 움직였어요ㅠㅠ
아침 8시~저녁 10시 일정입니다!
음청났어요......😱 이날 한 3만보 걸었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주륵)

중정 기념당과 융캉제 정도를 다 다니는데
한 3시간? 걸렸던거같아요 12시쯤
단수이 쪽으로 갔답니다!

동먼역에서! 단수이까지 전철로 40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참고해주세요!!!!!

가오슝 3일차 12월 4일

아침 10시부터 시작되는 일정입니다!

가오슝 4일차 12월 5일

아침 9시 시작되는 일정입니다!
엄청 널널한 일정!편안한 4일차 였답니다!

5일차 출국

5일차도 거의 10:55 비행기라
아무것도 못했어요ㅠ
그리고 하나 말씀드릴 건 펑리수는 써니힐에서
미련없이 사세요 괜히 공항오면
비싸고 그렇답니다 게다가 공항도 볼거없어요
충분히 누리고 즐기세요.....
혹시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하남시에 위치한 서서갈비입니다!


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가봤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양도많고 맛도 있어서 추천하려구요!



수제 돼지 왕갈비가 300g 8,900원 입니다!


​​



근데 특이하게 상차림비가 있었어요!!인당 1,000원이라고합니당!! 그래도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


반찬으로는 양념게장, 피클, 물김치, 콘샐러드, 파무침 등이 나오고 특이하게 간장새우를 주시더라구요

근데 인당 주는게 아니라 그냥 한 상에 3개씩 주시는 것 같았어요!

따로 셀프바도 있는데 그곳에는 마늘, 쌈채소 등등만 있고 다른 반찬들은 리필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쌈장이 안나오길래 그냥 셀프바에서 갖다먹으면 되는건가 했는데 고기간이 세서 거의 안찍어먹었어요!
참고해주세요!!



왼쪽 사진은 4인분입니다! 고기가 퍽퍽하지도 않아서 엄청 잘 먹었어요!

아쉬운건 불이 너무 세서 익지도

않고 타더라구요 ㅠㅠ



소 양념 갈비 180g 9,900원 (사진은 1인분입니당)



저는 소 양념갈비를 처음 먹어봤는데

신세계였어요!!

근데 가족들은 다 돼지갈비가 나은거같다고

합니다ㅜㅜㅜ!!


후식으로 비빔냉면까지 도전했는데

후식냉면 4,000원이라 그런지

저희 동생이 양을 보고 굉장히 실망했어요ㅠㅠ

맛없는건 아니였지만 양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하지만 고기는!! 너무 좋았어요!!!

개업한지 그렇게 오래되어보이진 않았어요!

조금 분주한 느낌이 있긴해도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식사할 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여수는 선어가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여기서 선어는 숙성된 물고기를 말합니다!

성격이 급한 물고기들은 잡자마자 죽는데 이때 내장과 피를 다빼고 숙성을 시켰다가

회로 떠먹는다고 합니다! 항상 광어 우럭만 먹다가 색다른 회를 먹어 기대를 많이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찾아서 희망선어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족은 선어 사시미를 시켰어요! 원래 가장 큰게 60,000원인데 조금 더 많이 주신다고 해서 70,000원을 냈습니다!



원래 밑반찬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걸 알고 오긴했지만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




그중 최애는 이거였습니다 ㅠㅠㅠ 너무 국물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것 같아요 조개도 굉장히 통통했답니다🐷


먹다보면 계속 몇개을 가져다가 주십니당!



선어는 간장, 양념간장, 백김치, 쌈장, 김과 함께 먹습니다! 선어 사시미는 총 삼치, 민어, 병어 3가지가 나오는데 각각 먹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가장통통한게 삼치, 왼쪽 아래 있는 생선이 병어 오른쪽 아래가 민어 입니다!


저는 방어를 묵은지에 싸먹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회가 또 있을까 했는데 여기 또 있었네요 ㅠㅠㅠ 가격도 저렴해서 신나게 먹고 왔어요 ㅎㅎ

여러분도 여수가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과자 프레첼 입니다!🥨🥨🥨

​​




저는 맨날 편의점 갈 때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면 쉽게 선택을 하고 나와요..

이 과자가 짭짜리 과자 중에 원픽인거같아요!



이 과자에 가장 큰 단점은 크지 않은 것과 싸지 않은 것입니다ㅠㅠ 크기에 비해 가격이 싸거나 그러지 않아요!

체다치즈맛과 갈릭버터맛 둘 다 1,500원 입니다!



칼로리는 갈릭버터가 5정도 높아요 ㅎㅎㅎ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죠🐷




내부는 둘다 이렇게 부서져 있어요! 식감은 조금 딱딱하답니다! 당연히 그렇겠지만 크기가 완전 달라서

짠 맛도 달라요! 그리구 친구들은 맥주 안주로 많이 먹더라구요! 저는 사이다와의 조합이 가장 좋았어요!


엄마도 처음 드시는데 좀 딱딱하다고 하시다가 짠맛이 중독성 있다고 하시면서 과자 하나를 끝장 냈어요!!!! 너무 맛있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유! 추천합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하남시에 위치한 공포 마라탕 입니다!

하남시에 마라탕집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집앞에 생겨서 너무 행복하네요..

인테리어는 참 특이하고 가게 이름도 신기해서 기억이 남을거같아요!💛



다른 마라탕 집과 같이 중국인 분들이 하는

곳이였어요

근데 다른 곳과 다르게 가게 분들이 다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희 학교 앞에 계신 분들은 인사도 안하고 엄청 불친절하셔서 좀 그랬는데 여기 분들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총 두 분이 계셨는데 남자분은 주방에 계시는데 한국말을 잘하셨어요! (한국분일지도 몰라요😶)

여자분은 서빙하시는데 한국말을 거의 못하십니당 ㅠㅠ
​금요일날은 휴무입니다!!!


​마라탕 100g 1,600원
마라샹궈 100g 2,700원


​소고기 3,000원
양고기 3,000원



땅콩에 소금을 뿌려주시는데 고소하고 짜서 맛있어요!



중국 당면도 있고 옥수수면도 있지만

감자수제비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하지만

이건 완전 최고였어요ㅠㅠ 계속 먹는데 하남에 이런 마라탕이 있다니 하면서 국물까지 다아아 먹었답니다!

저렴해서 그런지 고기 추가까지 해도 8000원 대였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세요 최고입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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